얼마 전 모 주간지 고정칼럼 연재를 위해 지인이 갖고 있던 아이리버 스토리를 두루 다뤄본 적이 있습니다. 제 기억이 맞다면 스토리는 아이리버의 두 번째 e북 리더이지요. 첫 번째에 내놓은 것에 비하면 스토리는 전자책으로서 갖춰야 할 여러 재주를 갖춘 것이 눈에 띕니다. 아이리버 스토리는 소설책만한 크기에 얇은 두께를 지닌 작은 화면의 e북 리더입니다. 이 작은 장치 하나에 수만 권의 책을 담을 수 있지요. 거의 도서관 한 채가 이 작은 장치 하나에...